흔하게 주고받는 말이 있지.
밥 한번 먹자,
언제 한번 보자,
곧 연락할게….
물론 친근함과 인사의 표현으로 전해지겠지만,
행동도 함께 따라가는 사이가 되면 좋겠어.
‘밥 언제 먹을까? 언제 시간 돼?
들어가면 연락할게’라고 말하며
서로 기대할 수 있는 사이 말야.
‘다음 주 금요일에 밥 먹자.
12시에 시간 괜찮아.
들어가면 연락해줘’라고 말해줄게.
난 널 늘 기다리고 있어.
<나는 오늘의 내가 좋아> 중에서
'좋은 글 이야기(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의 의미 (0) | 2023.01.02 |
---|---|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0) | 2023.01.01 |
감정관리 10단계 (0) | 2022.12.29 |
유재석의 소통의 법칙 10가지 (0) | 2022.12.27 |
인연을 지키는 법 (0) | 2022.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