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량과 지방이 적은 식사를 한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습관이지만 칼로리 제한은 오래가기가 힘들다. 대신 저지방 식사를 식사하는 것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2. 음식을 자주 나누어서 먹는다
=체중을 감량하게 되면 그에 대한 보상 작용으로 렙틴 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배고픔을 느끼는 신호가 강해진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조금씩 자주 먹으면 위기감을 덜 느끼고, 기초대사량 역시 떨어지는 폭이 작아진다.
3. 음식을 천천히 먹는다
=음식을 먹고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20~30분이다. 따라서 음식을 천천히 먹으면 많은 양을 먹기 전에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배고플 때 먹고 포만감을 느끼면 그만 먹는 변화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4. 매일 30분 이상 운동한다
=음식 조절로 체중을 감량할 수는 있지만, 에너지 소비량이 함께 줄어드는 것은 막을 수 없다. 근력 운동으로 체지방량을 늘려주면 체중이 감소하더라도 에너지 소비량이 줄어드는 것을 막고, 렙틴작용을 개선해 요요현상을 막는 데 큰 도움을 준다.
5. 아침 식사를 한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호르몬 분비의 변화로 배고픔의 신호가 강해지고 에너지 소비가 줄어 식사로 인해 체중이 늘어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또한, 아침 식사를 빠트리면 비만과 함께 당 대사에게 영향을 주어 당뇨병의 위험에 빠질 수 있다.
6. 일관된 식습관을 유지한다
=일주일에 한 끼 정도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 것이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지만, 그 이상은 곤란하다. 주 중에는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주말 내내 과식하는 것은 금물이다.
7. 체중을 정기적으로 측정한다
=스스로 체중에 관심이 많을수록 줄어든 체중을 잘 유지한다. 다만 강박적으로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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