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갈비탕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숙소인 '공주산림휴양마을'을 한 시간 정도 산책~~숲 속에서 피톤치드 흠뻑 마시며 아침 산책은 그 자체가 힐링이고 휴양이었다.체크아웃하고 숙소 근처인 '공주교육대학'에서 20대의 우리로 돌아가 한 컷~~우리에겐 터닝포인트의 의미가 있는 곳이기도 하고.다음 여행지로는 내가 좋아하는 시인 나태주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풀꽃 문학관'을 관람했다.구관은 아담하고 자연친화의 느낌이라면, 신관은 깨끗하고 넓고 도시적인 느낌이었다.나태주님의 모든 걸 알 수 있고, 볼 수 있는 장소였다.오전 일정 마치고 '가나잔치'에서 생선구이를 먹었다.현지인 추천으로 방문했는데 역시 맛도, 가격도, 친철도 추천하기에 충분하다 여겨졌다. 공주에 다시 방문할 일이 있으면 꼭 다시 가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