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이나 밀키트 보다는 좋은 국산 재료와 유기농 재료에 위생적으로 정성을 섞어 만들었으니 건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거 같아 주말에 국, 김치, 반찬을 만들어서 딸집과 막냇동생 집으로 어제 저녁 먹을 시간에 배달해 주고 빈통도 수거해왔더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이 뿌듯했다.소고기미역국과 뭇국은 3일 전에 끓여 냉장고에서 식힌디 한 통은 기름 걷어내고 한 통은 냉동보관용으로 라벨지 붙여서 배달~~열무바지락된장구과 오징어국은 당일 끓여 각각 두 통씩~~생고등어무조림 한 통씩~~동생네는 지난 번 담가준 김치가 남았다고 해서 딸집만~~바지락무나물, 장조림, 오이지무침 각각 한 통~~멸치볶음, 미역줄기볶음, 숙주나물, 애호박새우볶음도 한 통씩~~계란말이, 두부조림, 단무지무침, 갈치구이는 딸이 주문한 반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