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문을 닫아 줘 빛은 필요치 않아 어두워야해 내가 나조차 못 보게
웃는 네 사진 볼 수 없도록 모든 네 흔적 태울 수 있게 얼룩졌던 일기마저 한 장씩 태우고 난 다시 웃으려 남김없이 눈물 흘려 담기 위해 남김없이 버리고 있어 난
혼자 있어도 행복 하고픈 거야 너 있는 세상을 다시 한번 눈부시게 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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