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이야기 (펌)

생활 속 피해야 할 발암물질 7

소솜* 2021. 3. 30. 19:23

◆ 생활 속 피해야 할 발암물질 7

고기 사진

1. 담배 연기 = 담배 연기에는 소량의 납이 있으며, 납에 노출되면 지능 감소와 발달 장애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

 

2. 밀폐된 장소 = 무색무취의 유해가스인 라돈은 80% 이상이 지각에서 방출되므로 지하철 안 등 환기가 잘 안 되는 곳을 주의해야 한다.

 

3. 석면 지붕 = 요즘을 사용을 금지하지만 2009년 이전에 지어진 건물에는 아직 석면이 많이 남아 있는데 해체할 때 주의해야 한다.

 

4. 플라스틱 장난감 = 플라스틱 장난감이나 학용품 중 PVC는 생식기관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아이들 물건에 장난치는 저렴한 장삿속에 속지 말아야 한다.

 

5. 드라이클리닝 = 벤젠은 휘발성이 강해 호흡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므로 드라이클리닝 직후 아이들이 냄새를 맡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6. 전자파 = 휴대전화, TV, 전자레인지 등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ADHD를 불러올 수 있다. 유아일수록 영향이 크며, 임산부도 멀리하는 것이 좋다.

 

7. 콜라 = 콜라에 함유된 발암물질인 4-메틸이미다졸이 국내용 콜라에 미국 제품보다 24배나 더 많이 검출된 바 있다. 이 물질은 캐러멜 색소를 암모니아와 결합하는 콜라 제조과정에서 발생한다. 미량이라 하더라도 발암물질이 포함된 것은 알아야 한다.

<참고 서적 = 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 임종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