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좋아 하늘과 인연을 맺고 오늘 하루도 살아 갈 수밖에 없다.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를 일부러 근로자의 날에 하다보니 부모님들로 벌써 운동장은 바글바글 시끌시끌 시작되고 고개인사를 아마도 백 번은 해야 할테니 미리 목운동 욜심히 하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것네 ㅎㅎ 오후에는 조기 퇴근이라하니 떠나고 싶다 어디로든~~~ㅎㅎ 에헤라 디여 오월의 첫날을 즐기자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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