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고작 한 마디에도
뱉은 사람의 마음과 됨됨이가 담기지.
그리고 꼭 어딘가에 닿아
따뜻한 기억으로 머무르기도 하고,
날카로운 가시가 되어 꽂히기도 해.
무심코 튀어나오는 그 말,
한 번 더 생각하고 소중히 건네줘.
오늘 만난 사람에게도,
나 스스로에게도.
<나는 오늘의 내가 좋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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