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때로는
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절망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살다가 때로는 어려울 때 부담없이 손 내밀 수 있고,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렇게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조금은 용기 내어
혼자 마음을 닫아두고 있을 뿐일지도 모릅니다만.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한번 당했다고 모두 나쁘게 볼것이 아니라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고,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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