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다 절실한 나중이란 없다.
나중이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눈앞에 와 있는 지금이 아닌
행여 안 올지도 모를 다음 기회를 애기하기엔
삶은 그리 길지 않다.
-응답하라199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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