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이야기(펌)

진심은 어디서든 통한다

소솜* 2018. 6. 21. 08:35





진심은 어디서든 통한다

잘 꾸민 말로 그럴싸한 행동으로
사람을 만나지 마라.

그런 인간관계는 유통 기간이 지나면
폐기처분되는 통조림 같은 만남이다.

인간관계의 정답은 마음으로 다가가고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다.

가슴속에 '진심의 학교'를 세워두고
모든 사람을 만나라.

세상이 때묻고 녹슬었다고 하지만
그래도 진심은 어디에서든 통하는 법이다.

출처 : 박상철 《한국인을 위한 탈무드》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