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야기(펌)

추억의 넌센스

소솜* 2020. 8. 13. 21:36

♡ 추억의 넌센스!

 

- 비아그라는 되도록 빠르게 삼켜야 한다.

왜 그럴까?

그렇지 않으면 목이 뻣뻣해 질테니까.

 

- 남자가 여자보다 번개에 맞기 쉬운 이유?

몸에 안테나가 있어서 -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심봉사

 

- 왜 콧구멍이 둘일까?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

- 바닷물이 짠 이유?

물고기가 땀을 흘리며 뛰어놀아서

 

- 닭이 길가다 넘어진 것을 두글자로 줄이면?

닭꽝

 

-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편만 든다.

이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형편없는 세상

 

- '기러기'는 거꾸로 해도 '기러기'다.그럼

'쓰레기통'을 거꾸로 하면? 쏟아진다.

 

- 억세게 재수없으면서도 그런대로 운이 좋은 사나이는?

앰뷸런스에 치인 사나이.

 

-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고함지르며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

 

- "쥐가 네 마리 모였다"를 두자로 압축하면?

쥐포

 

-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를 4자로 줄이면?

개인지도

 

- 토끼가 젤 잘하는 것은?

토끼기(도망치기)

 

- 아홉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

 

"신혼" 이란?

한 사람은 "신"나고 한 사람은 "혼" 나는 것

 

- 가짜꿀을 만들때 들어가는 재료는?

진짜꿀

 

- 한명의 야당정치인과 두명의 여당정치인 이를 사자성어로 하면?

일석이조. (한명의 돌대가리와 두명의 새대가리)

 

- 세상에서 제일 시원하고 화끈한 얘기는?

얼음공장에 불난 이야기

 

- 한 남자가 25도짜리 소주 네병,6도짜리 맥주 열병, 45도짜리 고량주 세병 모두를 마셨다 .

이 남자가 마신 술은 모두 몇도일까?

졸도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준 이야기입니다 ㅎㅎ

'유머 이야기(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제자에 그 스승  (0) 2020.08.16
내 몸이 불타고 있다  (0) 2020.08.15
택배  (0) 2020.08.12
치매 할매들의 대화  (0) 2020.08.10
할머니는 무슨 파?  (0) 2020.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