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이야기 (펌)

한의사가 추천하는 천연소화제

소솜* 2019. 5. 13. 09:04



한의사가 추천하는 천연소화제

 

1. 매실청

매실에 함유된 다양한 유기산은 소화액과 소화효소의 분비를 원할하게 해주므로 소화가 잘 될뿌 아니라 식욕까지 올려줍니다. 체기가 있을때 매실농축액을 물에 섞어 마시게 되면, 급성소화불량을 개선하여주는 효능이 있어 집안에 구비해두면 좋습니다.

2.양배추

위장에 좋기로도 우명하고, 세계3대 장수식품중 하나지로 꼽히는 양배추는 식이섬유 및 비타민,칼슘등 풍부한 영양분을 지닌 식품입니다. 대표적인 효능으로는 손상된 위를 재생 시켜주며, 위점막을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어요.날것보다, 즙을 내어 물처럼 마시면 소화 기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3. 사과

사과에는 1개당 5g가량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장을 자극하므로, 설사나 변비, 장염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사과에 함유된 펙틴이라는 성분 때문인데, 장운동 촉진 및 위액을 분비시켜 과식을 했을때 먹으면 효과적입니다 배변활동이 적은 저녁보다 아침에 먹는것이 좋음

 

4. 찹쌀

찹쌀은 소화기능을 정상화 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소음인 체질의 위장질환 환자들에게 좋으며 복통을 멈추게하고 위를 편히하며, 볶아서 섭취하면 설사를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입니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 복용 할 경우 되려 소화 장애를 일으킬수 있으니 주의!

 

5. 새우젓

새우젓에는 지방분해 효소가 많기때문에 기름진 음식을 먹을때 곁들이면 좋습니다. 새우젓을 돼지고기와 함게 먹으면 돼지의 찬 성질을 보완하여 주면서 소화를 도와줍니다. 콜레스테롤 낮추는 기능 및 혈관보호작용도 합니다.

 

6.

마를 산에서 나는 약이라고 칭합니다. 마는 오장육부를 튼튼히하며 원기를 회복하는데 탁월하여 천연소화제로 자주쓰였습니다. 마의 끈적한 질감의 뮤신은 단백질 흡수를 도우며 위벽을 보호합니다. 생으로 갈아먹어도 좋으며, 죽으로 솝취하면 위장질환자들에게 좋습니다.

 

7. 생강차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를 도와줍니다. 위장의 운동을 도와 소화약 분비를 자극하며 맵고 쌉싸름한 성분이 살균작용까지 하므로 식중독으로 부터 예방합니다. 생강껍질은 제거 하고 섭취하세요.

8. 양파

대표적인 식재료 양파는 차가워진 몸을 데피워주며, 소화가 안되거나 헛배가 부른 사람들에게 좋아요, 양파의 자극적인 향과 매운맛은 위염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균의 성장을 막아 위장을 튼튼히 해줍니다.

 

9. 부추

부추는.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소화를 돕고, 만성위염 및 그외 위장질환에도 좋은 채소입니다. 몸이 냉하여 소화기능이 떨어졌을때 갈아서 즙을 내어 마시면 체온을 유지합니다.

 

10.

성질이 차가운 팥은 소화가 안될때 위장으로 몰려드는 열을 내려줍니다.

팥에 함유된 비다민 B1은 위산작용이 높아지는 것을 막아주며

탄수화물의 소화를 도와요,

껍질째 먹는것이 좋으며 몸이 차가운 사람은 장기간 섭취는 해가 될 수 있어요.

 

11.

예로 부터 무는 천연소화제로 많이 쓰였어요. 매우면서도 단맛을 지닌 무는 성질이 따뜻하며, 디아스타제라는 소화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보리,,메밀 등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소화시키는 능력이 탁월하며, 껍질째 먹는것이 좋아요.

12. 호박죽

흙의 기운을 지닌 약재인 호박. 몸을 따뜻히 해주며, 호박의 천연당분은 위를 보호하며, 튼튼하게 만들어주므로 음식물의 소화 및 흡수능력을 높여줍니다. 위장이 약해졌을때 섭쥐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