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버틸 순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수 있는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 갈 때 내 마음 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나겠지 너무 커버린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 날까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너의 마음 지쳐갈때 내 마음 속으로 쓰러져 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나의 미래의 그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많은 날이 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