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 끓는 소금물을 부어 3분 정도 담갔다가찬물로 깨꿋이 씻은 후(끓는 물에 담가야 다 먹을 때까지 아삭함)3등분 하여 +자 칼집을 깊게 넣어소금물에 30~40분 절여 2~3번 헹궈 물기를 빼주기오이가 절여지는 동안 양념 만들기부추 2cm 정도로 썰고, 양파 두 개 채썰기, 고춧가루, 새우젓, 멸치액젓, 매실액 , 설탕, 생강, 마늘을 넣고 잘 버무려서10~15분 정도 양념끼리 섞이게 기다린 후물 빠진 오이에 소를 듬뿍 넣고 통에 담으면 끝~~실제 비쥬얼은 먹음직스러운데 사진은 영 맛없어 보이넹ㅠㅠ하루 지나 맛을 보니 간도 딱 맞고 아삭하며 내가 담갔지만 맛이 끝내주네ㅎㅎ음식은 재료가 한몫이라고 좋은 재료가 가장 맛있는 맛을 내는 거 같다.한우 투플 듬뿍 넣은 소고기 뭇국시원하게 육수 내어 끓인 오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