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의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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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맑아지는 '카페 바안'에서 추억을 만들다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예쁘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가끔씩 혼자 앉아 책을 읽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여유와 아름다움이 함께 하는 공간이었다. 테이블 마다 놓여져 있는 꽃 그 꽃을 꽂아 놓은 화병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들을 판매까지 한다길래 둘러보며 몇가지 찜을 했는데 직접 만든 작품이라 그런지 가격이 만만치 않아 의미 있는 날 의미를 부여하며 하나씩 하나씩 ㅎㅎ 늘 느끼는 거지만 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서의 마주함은 삶을 살고싶게 한다.

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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