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산토리니 & 명동닭갈비골목에서 추억을 만들다

소솜* 2020. 6. 12. 15:46

꽃과 여인들~~

누가 더 이쁜지 나는 몰라 정말 몰라 ㅎㅎ

 

바뀐 그림 찾기 ㅋㅋ

 

뽀샵 1도 안한 있는 그대로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라 화장도 별로 안한 순수 미인들~~

 

카페에 가면 1인 1잔에

1인 1빵은 기본이어라~~ㅎㅎ

 

와우~~한폭의 그림이어라!!

 

은은한 미소가 자연을 닮아 더 어울리는 듯~~

 

나는 나비~~

YB노래가 절로 떠오르네

 

하나~~

 

둘~~

 

셋~~

 

넷~~

 

태양이 싫어 태양이 싫어~~

햇빛을 바라보면 눈이 안떠지고

 

햇빛을 등지면 사진이 어둡고 ㅠㅠ

 

춘천에 가서 닭갈비 골목을 안가면

춘천에 갔다온 걸 절대 인정 못하지~~

 

눈으로 먼저 호강하고

 

코로 호강하며

입까지 호강시켜야 찐 호강이지

 

모든 볶음의 끝판왕은 볶음밥 ㅎㅎ

 

그냥 그 자체가 삶의 배경이 되는 날이 있다.

그랬다 그냥 배경이 되는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