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좋은 노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포의 눈물 - 성국(원곡: 이난영) (0) | 2020.06.30 |
---|---|
그 집 앞 - 성국(원곡: 이재성) (0) | 2020.06.29 |
나 어떡해 - 성국(원곡: 샌드페블즈) (0) | 2020.06.26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 성국(원곡: 김광석) (0) | 2020.06.25 |
Rain Flower - 성국 (0) | 2020.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