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사람의 모습은 곧 나의 모습이 된다.
머무는 곳의 향기는 곧 나의 향기가 된다.
나에게 좋은 사람과 좋은 향기를 선물하고 싶다.
멋진 사람들을 만나서 더 멋진 나를 그리고,
향기로운 곳에서 좋은 향을 묻힐 수 있도록.
좋은 향이 피어나는 곳에서
좋은 향을 입혀 주는 사람과 함께하자.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좋은 사람이 되어 주며
함께 향기로운 삶을 살아가고 싶다.
'가장 아끼는 너에게 주고 싶은 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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