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겨울 바다...그곳에 가다

소솜* 2018. 3. 13. 09:12








역시 바다는 겨울바다가 제맛인데

너무 춥고 바람이 불어서 사진을 찍는데도 얼굴에 경련이 ㅎㅎ

봄꽃 소식이 올라오기 시작하지만

그래도 겨울바다는 아직도 일렁이고 있겠지.

옷을 끼어 입은 만큼 추억도 겹겹이 쌓여지겠지.

겨울 바다...그곳에 다녀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