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소리소'- 그곳에 다녀오다

소솜* 2018. 4. 9. 11:58




















바람이 머리카락을 뒤엉켜 놓던 지난 토욜

'소리소'에 친구들과 다녀왔다

한식, 양식, 커피까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곳

먹고 마시고 즐기고...

주말에는 라이브공연도 있다하니

그날은 파스타로 입을  즐겁게 하고

라이브로 귀를 호강시켜 볼까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