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원이 정신 병자에게
'' 1+ 2= 3 입니다
그렇다면
2+1 = 얼마죠?''
라고묻자 정신병자가
얼굴을 찡그리며 대답했다
쉬운것은 자기가 풀고
어려운것은 나보고 풀라하네
감히 하나님의 아들인 나에게...''
그러자 옆에서 이말을 들은
어떤 정신병자가 화를 벌컥내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면서 소리쳤다
'' 난 너같은 아들을 둔적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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