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라는 인사 속에 담긴 따뜻함을
언제부터인가 잊고 사는 것 같아.
누군가 나를 알아봐주고
인사를 건네는 기쁨을 알고 있다면,
오늘은 내가 먼저 인사를 건네보면 어때?
안녕, 고마운 사람.
안녕, 소중한 사람.
안녕,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는 오늘의 내가 좋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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