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어두울수록 별은 더욱 빛나듯이
각박한 세상일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
피어나는 정은 더욱 빛이 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즐거운 표정의 사람 앞에는
언제나 즐거운 사람이 나타나고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사람에게는
불행마저도 비껴간다는 말이 있지 않을까 싶다.
모락모락 피어나는^^정과
아기자기 살가운 ^^ 표정이
삶의 색깔을 바꿔 놓을 수도 있기에
삶의 색깔이 아주 그윽하게 퍼진
그런 즐거운 모습으로
나처럼,
우리 처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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