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날부터 시작된 이 불안이 기우에 불과하다는 걸 확신하면서도 밑도 끝도 없는 이 불안은 뭔지.
사전투표를 했지만 마트도 갈 겸 집 앞 본투표 장소도 살짝 기웃대 보았다.
단
언
컨
대
국민들이 한 표의 자존심은 지킬 것이다.
단
언
컨
대
꼭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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