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수 있다.
그러나
이것만은 다를 수 없는 거
행복햇던 나날들이 모두 모여
바로
오늘을 만든다는 것이겠지.
새털처럼 많은 행복했던 순간이 모여
나의 오늘을 만든다는 것.
그것이 바로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야 할 뚜렷한 이유가 되겠지.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그 또한 다 지나고나면
먼훗날
지금을 생각해 보며
씩 ~웃음이 나지 않을까......
언젠가 라이브카페에서
어느 가수가 한 말이 문득 생각난다.
"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에게서 가장 듣고픈 말이 '사랑해'이고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에게서 가장 듣고픈 말이 '고마워'랍니다"던데
공감은 되었지만 실천은 쉽지가 않네.
돈 드는 것도 아닌데 상대를 기분좋게 하는 말이
왜그리 입 안에서만 맴도는지
오늘은 톡으로나마 남발해볼까나~~ㅎㅎ
받는 사람도 기분좋고 보내는 나도 기분좋은
서로가 기분좋게 하는 말들을~~
돈 드는 거 아니고
날씨도 너무나 좋으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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