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이야기(펌)

소솜* 2018. 5. 29. 08:25




 

                                                      윤수천


밥을 같이 먹는다는 것은
단순히 밥 한 그릇을 비우자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서로의 마음을 채워 주고 싶다는 것
밥은 곧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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