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의 시원함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온이 5도 정도는 내려가는 듯 주변 논에서 자라고 있는 벼들의 싱그러움 또한 가슴이 후련 직접 만든 수제빵은 저녁이면 이미 완판되는 곳 그곳 SOYOU에 가서 여름을 식히다. 여유로움과 넉넉함...그리고 풍요가 느껴지는 그곳 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꼭 한 번 다시 가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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