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수제빵이 맛있는 SOYOU - 그곳에 가다

소솜* 2018. 8. 2. 12:27













녹색의 시원함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온이 5도 정도는 내려가는 듯

주변 논에서 자라고 있는 벼들의 싱그러움 또한 가슴이 후련

직접 만든 수제빵은 저녁이면 이미 완판되는 곳

그곳 SOYOU에 가서 여름을 식히다.

여유로움과 넉넉함...그리고 풍요가 느껴지는 그곳

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꼭 한 번 다시 가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