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야기(펌)

웃기는 우문우답

소솜* 2020. 5. 7. 20:02

웃기는 우문우답

■.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속으로 들어가는 데 당신이에요? 라고 묻는다.

■. 몰라서 묻는걸까? 딴 놈이 있는걸까?


■. 마누라는 온갖 정성으로 눈화장을 하더니

■. 선글라스는 왜 끼는걸까?


■. 참으로 조물주는 신통방통한 것 같다.

■. 인간이 안경을 낄줄알고 귀를 달아놓다니?


■. "소변금지"'라 써놓고 옆에 가위가 그려져 있다.

■. 그럼 여자는 볼일을 봐도 된다는걸까 ?


■. 여자에게 키스했더니 입술을 도둑 맞았다 한다.

■. 다시 입술을 돌려주고 싶은데 순순히 받아줄까...?


■. 요즘 속셈학원이 많이 생겼는데

■. 뭘 가르치겠다는 속셈일까?


■. 남자가 여자보다 번개에 맞기 쉬운 이유?

■. 몸에 안테나가 있어서


■. 오랜 봉사활동을 거쳐 빛을 본 사람은 누군가?

■. 해답= 심봉사


■. 왜 콧구멍도 둘일까?

■. 하나면 후비다가 숨막혀 죽을까봐


■. 바닷물이 짠 이유

■. 물고기가 땀을 내면서 뛰어놀아서


■. 닭이 길가다 넘어진 것을 두글자로 줄이면 ?

■. 닭꽝


■. 형과 동생이 싸우는데 가족들은 모두 동생편만 든다

 이 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 형 편없는 세상


■. 쥐가 네 마리 모였다를 두자로 압축하면?

■. 쥐포


■. 비아그라는 되도록 빠르게 삼켜야 한다. 왜 그럴까?

■. 그렇지 않으면 목이 뻣뻣해질 테니까.


■. 한 남자가 25도짜리 소주네병, 6도짜리 맥주 열병, 

 45도짜리 고량주 세병 모두 마셨다.

 이 남자가 마신 술은 모두 몇도일까?

■. 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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