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
이제 조금은 알것 같다. 보고싶다고 볼수 있는 것은 아니며,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없는 헤어짐은 있을수 있고, 받아들일 수 없어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노력 없이도 움직일 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속에 있을때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는 것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사람도,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 아침의명언 추천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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