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마무리(1) : 해와달 & 스코그 해와달에서 점심을 먹고스코그에서 커피를 마시고 눈이 부시도록 파란하늘과연말을 따뜻하게 해주는 트리에마음 한구석을 노크하는 기분좋은 캐롤이 울려퍼지니절로 2024년도를 돌아보게 되었다.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유난히 다사다난 했던 올 한 해그래도 열심히 살았고 살아내고 있는나 자신은 물론이고 친구들에게도수고했다고 마음을 토닥토닥~~남은 이십여일 더 열심히 즐겁게 살자!!올해 첫번째 송년모임은 마음을 토닥이며따뜻한 모닥불을 지피며 시작~~♡♡ 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