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작품이닷! 내가 찍었지만 내가 반하겠네 흘러가는 강물과 석양으로 지는 태양 한폭의 명화 같은 장면이네 물론 모델이 가장 멋있지만 ㅎㅎ 같은 장소 다른 느낌의 대표적인 예~~ 구스에 바람까지 빵빵해지니 완전 낙하산처럼 부풀어 올라 양팔을 벌리면 하늘로 둥실 떠오를 듯 주초에는 저리도 춥더니만 오늘은 바구니 들고 냉이 캐러 가기 딱 좋은 완전 봄날이구만~~ 점심 먹은 사람들 맞을까나~~ 아무리 밥을 많이 먹어도 빵 배는 따로 있다나뭐라나 그래서 앞으로 10년 이상은 빵카페가 대세라고는 하더구만. 돈까스 먹고 나오다 보니 포토라인이 있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있나 역시 손님을 위해 포토라인을 준비해 논 쥔장의 빅 피처가 있었어. 코로나 시기에 불편한 점 하나 다른 사람들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못하는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