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비오는 어느 날, 네 사람의 비처럼~~음악처럼~~ '딜리카포'에서의 추억 만들기!!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니 선인장 세그릇?이 기분좋게 맞이했고 입장권을 구매해야 이용 가능 입장권 구매 시 음료는 무료~~ 각자의 취향에 맞게 아니다 성격에 맞게?? 달달한 고구마 라떼 시원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화끈하고 뜨거운 핫 아메리카노 비가 커피를 마구마구 부르넹 콸콸콸 넘치도록 한 잔 더~~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 강물과 어우러져 예술이다 예술 ㅎㅎ 핸드백을 받침대로 사용하고 핸펀 세워놓고 셀카 놀이 했는데 나름 괜찮네 손바닥 인증으로 5초 만에 휘리릭 달려가 합류했는데 누가 달려갔는지 아무도 모를 걸 ㅎㅎ 우리 나이에도 이렇게 논다는 걸 그또한 아무도 모를 걸 ㅎㅎ 현관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