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너는 내일을 믿고 있는지 칠흙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 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 수 있게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 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 수 있게 나는 지금 여기 있지 바로 너의 곁에 있지 그렇지만 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