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의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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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이즈바 1

'three h'가 만나면 일상이 특별해지고 즐겁다(소사냥&이즈바&저녁?&메가커피)

역시 고기는 소고기가 맛있고 수입산 보다는 한우가 맛있고 내 돈 주고 사먹는 거 보다는 공짜가 더 맛있다.한우 소갈빗살을 먹다먹다 남길 정도로 한 턱 쏜 친구 덕분에 맛있게 먹고. 입가심으로 시원한 맥주 한 잔까지 최고의 만찬이었다.'샤스타데이지'가 유명하다 하여 우리도 그 유명을 느껴보고자 한 시간을 달려 '필무드'카페를 갔는데 꽃은 지고 있고 사람은 실내, 실외, 꽃밭까지 인산인해로 시끌시끌 해서 5분도 안되어 정신이 혼미할 정도여서 근처 조용한 카페를 찾아 '이즈바'로 이동. 베이커리 카페가 아니여서 빵 종류는 몇가지 없었지만 조용해서 이야기 하기에는 딱이었다.먹고 마셨으니 쉼이 필요한 시간~~ 아지트에 가서 편한 자세로 주변 사람들은 모두 다 보고 눈물 펑펑 쏟았다는 '폭삭 속았수다' 1.2부를 ..

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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