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의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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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대너리스 1

대너리스 턴해서 개성집 찍다

벽과 의자가 빈티지 느낌이 팍팍~~ 사람도 왠지 화려하지는 않지만 고급스런 빈티지 느낌이 나지 않을까 ㅎㅎ 사진의 중심을 잡기 위해 혼자 중앙에서 확인하기 위해 한 컷 대화의 기술을 넘어서 대화의 예술이구나~~ 서로 마주보며 눈으르 맞추며 뭐가 저리도 재미있고 흥미로울까~~ 하긴, 강이 잘 보이는 창가에 자리잡기 위해 호시탐탐 눈독들이다 손님 일어나자 마자 빛의 속도로 휘리릭~~ 기다림의 미학?을 제대로 만끽하는구만 워매워매 우짜면 좋노~~ 포인세티아의 붉은꽃에 매료되었는데 이마에도 붉은 점이라니 얼마나 더 핸펀 바꾸지 않고 버틸 수 있을지 사진만 보면 미안하고, 화나고, 신경쓰이넹 사진도 예쁘지만 실물이 훨 예쁜데 영~~담아내질 못하네 ㅠㅠ 하트 뿅뽕~~ 그저그저 다 좋았다나 뭐라나 ㅎㅎ 포즈 좋고~~..

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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