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지 않은 일이 있을 땐 색안경 쓰고 있음 되려나. 웃을 일이 없을 땐 한쪽 눈을 찡끗 하면 되려나^.~ 화나게 하는 일이 있을 땐 웃어줘~~~호호호호~~ 사는게 귀찮고 모든일이 화날 때 그냥 잠이나 실컷 자자~~쿨~~쿨~~ 뜻대로 일이 안풀려 너무 슬플 땐 이럴때는 앤을 만나는 게 최고라는데 남들 다 있는 흔하디 흔한 앤도 없고. 행복해지고 싶은데 뜻대로 안될 땐 음~~~요건 생각 좀 해보고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땐 주먹을 함~~쥐어 보는 거야~~불끈 심기를 건드리는 사람이 있어 아주 살짝 미워질 땐 방긋방긋~씽긋쌩긋 웃어 보면 모든게 다~ 아름답게 보이고 쌓여있던 피로가 싸~악 날아갈까 그래도 혹시 몰라 씨익 웃어본다 ^&^ 재택근무도 슬슬 내성이 생겨 점점 귀차니즘이 되어 가고 있다. 세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