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이야기 (펌)

암(癌)은 왜 발생하는가 ?

소솜* 2021. 5. 14. 09:50

암(癌)은 왜 발생하는가 ?
암(癌)에 대한 이야기를 할려면 근원을 캐야 한다.

암(癌)의 근본원인은 ?
크게 분류하면 세가지를 볼수있다.
첫째는 음식문화에서 발생한다.
인류문화의 근본은 성경에서 찾을수있다.
창1;사람은 풀과채소와견과와열매들을 먹으라고 한다.
물론 인간이 타락하기 이전에는 모든 동물도 풀을 먹게한다.
그러나 타락이라는 문제에 접어들면서.
악함의 극치인 동물이 동물을 잡아먹는 시대로 변천한다.
육식의 소화시간은 대략 7-8시간 정도 걸린다.
음식을 먹고서 소화가 되지 않으면
피(血)가 만들어지지 않느다.
피(血)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배만채우는 그릇에 불과하다.
그래서 비만이 오고 고혈압이 오고 고지혈증이 오고
어지럼이 오고 당뇨가 찾아온다.
소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잠을 자면....암의 발생
요인이 됨이다.
잠잘때는 잘 소화된상태. 잘 조작된 음식물이 되어야
피가 만들어지는 주요한 시간이다.
피가 만들어지는 주요한 시간에 음식을 먹고 있어면
피는 언제 만들어지는가?
음식을 섭취하면 무조건 피가 만들어짐이 아니다.

음식을 세밀하게 분류를 나눈다면.
A.규칙적인 시간에 식사를 하여야 한다.
정한시간에 먹지 않고 늦은 시간에 하는
식사는 정상적인 식사의 시간보다
훨씬 효험을 발생할수없다.
B.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한다
보통은 음식을 빨리 먹기 때문에 질병은 발생한다.
빨리먹어면 비만.당뇨.고혈압.고지혈증의 원인이 된다.
천천히 꼭꼭 씹어서 먹어면.치아도 건강하고
잇몸도 건강하고 몸도 튼튼하여진다.
C.육류나 해물은 소화의 시간이 늦다.
채소와 견과와 열매의 종류는 2시간이면 소화가 된다.
육류나 해물은 소화의 시간이 매우 오래걸린다.
그래서 밤늦은 시간에는 가볍게 드는것이 좋다.
그래서 물은 그 이후에 섭취하면 매우 유익하다.

둘째는 숙면문화에서 발생한다.
선진문화의 시대는 숙면과 깊은 관련이 있다.
잠을 늦은 시간에 청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박사학위 논문을 쓰기 위하여 밤을낮처럼일한다.
요즘 직장인들이 밤을 낮처럼 살아간다.
영업하는 사람들.사업하는사람들.등등.
밤은 인간을 만드신 조물주님의 시간이다.
이 밤을 인간이 도적하면...질병이 피하여 갈수없다.
왜 조물주께서 밤을 도적하지 말라고 하시는가?
인간의 건강을 위하여 회복의 시간을 허락하여 주시는것이다.
피를 만드는 시간에 잠을 자지 않고 먹고 놀면.
불면증이 온다.
불면증은 만병의 근원이다.
혹시 손발이 시린 증상이 있는가 ?
병원에서도 치료가 불가하다고 하면.
식사시간을 지키고 잠자는 시간을 지키고 물먹는시간을
엄숙하게 잘 지켜 보면 3개월정도 지나면.
저절로 치료가 이루어짐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숙면문화를 고의로 어기는 사람도 있다.
경제적인 문제로 숙면을 예사로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밤에 잠을 못자면...낮이라도 밤처럼 주변을 어둡게 하고
깊은 숙면을 하여야 한다.

셋째는 물의 문화에서 발생한다.
물대신 보약이라는 보릿차.오미자차.커피.등등.
물을 대신한다.
이 세상에는 물보다 더 좋은 보약이 없다.
아무리 좋은 오미자차라 할지라도 물보다 좋지 않다.
다만 먹는 방법을 잘 선택하여야 한다.
순수한 물은 몸속의 장(腸)(창자)를 청소하는 주요한
문제가 있다....그러나 오미자차나.율무차나 커피는
청소하는 종류가 아니다.
그런 종류는 식전에 먼저 마시고 식사를 함이 좋다.
식후에는 반듯이 다음식사까지는 500cc정도의 순수한
물이 가장 보약이고 좋은 것이다.
아침식전에 500cc의 물.아침식후의 2시간후에 부터.
점심때 까지 500cc의 물.점심식후의 2시간후에 부터.
저녁때 까지 500cc의 물.저녁식후의 2시간후에 부터.
잠잘때까지의 500cc의 물은 그 어떤 보약 보다도 더
귀중한 보약중의 보약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암(癌)의 발생은 육류문화에서 숙면문화에서 물의 문화에서
원인제공을 받은것이다.
여기에 부부의 갈등으로 인하여 스트레서 까지 겹친다면.
99%유방암.관절염.자궁암의 발생요인이 다가온다.
스트레서는 매우 위험하고 위험하다.
부부갈등의 요인은 치매를 양산하고.뇌졸중을 양산다.
자폐도 일종의 갈등의 요소에서 발생한다.
간질이나 정신분열증도 이런 맥락에서 찾아온다.
암(癌)의 발생요인은 깊은 내막이 서려있음이다.
본인이 30년동안 환자의 유형들의 살펴보면서.
깨닫고 느낀바를 실천하여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고 있음이다.
일상의 생활은 매우 주요하다.
이 세상에 나온 약을 찾아나설때가 아니라.
근원을 잘 알고 대처 하면 매우 유익한 삶을 영위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