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노을에 마음을 물들이며 '산토리니' 에서 추억을 만들다(하나)

소솜* 2020. 1. 19. 11:06

























그냥 좋았다

그래서 좋았다

그렇기에 추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