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관계의 쉼을 함께 누리며 '수석동 198' 에서 추억을 만들다

소솜* 2020. 1. 22. 11:50










관계를 통해 얻어지는 쉼은

혼자만의 고요한 휴식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갖는 거 같다.

내가 그녀들을 통해 얻는 에너지,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주파수를 던지며 갖는
마음의 평안함은 마음까지도 건강하게 한다.
나는 오늘도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안에서

사랑을 배우고 행복을 만들어 가며 그렇게 살고 있다.

앞으로도 쭈우욱 관계의 쉼을 누리며 살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