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비오는 날 그곳에 가다...라뜰리에 김가(춘천점)

소솜* 2018. 3. 2. 15:03














비가 오는 이월의 마지막 날~~

빵 냄새에 이끌려 그곳에 갔다.

비와 음악 친구 그리고 맛있는 빵

추억 하나 그곳에 남겨두고...

우리의 이월은 그렇게 춘천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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