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는
그 어느 해보다도 힘들고 다사다난 했음에도
우리 모두의 노력과 인내로 잘 이겨내고
새해에는 새 희망을 꿈꾸는 모습에 명치가 알싸한다.
개인적으로는 별 탈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보냈음에
가족, 부모님, 친구, 지인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어제 고향집에 내려와 부모님과 함께하며
올해를 뜻깊게 마무리 하고 늦은 밤 집으로 출발해
새해의 첫날은 가족들과 타종 소리 들으며 희망차게 맞이해야지.
안녕~~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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