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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서울에서 출발하여 우리 시골집에서 만나 마당에 차를 두고 한 차로 합류하여 나문재로 이동하면서 점심은 서산에서 콩국수로 유명하다는 '콩사랑팥사랑'에서 30분 기다림 까지 얹어 콩국물까지 싹싹 비우고 나문재로 출발~~!!
'나문재가 나문재 했다'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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