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우리처럼~~ㅎㅎ 하늘이 어두울수록 별은 더욱 빛나듯이 각박한 세상일수록 사람과 사람 사이에 피어나는 정은 더욱 빛이 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즐거운 표정의 사람 앞에는 언제나 즐거운 사람이 나타나고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사람에게는 불행마저도 비껴간다는 말이 있지 않을까 싶다. 모락모락 피어나는^^정과 아기자기 살가운 ^^ 표정이 삶의 색깔을 바꿔 놓을 수도 있기에 삶의 색깔이 아주 그윽하게 퍼진 그런 즐거운 모습으로 나처럼, 우리 처럼~~ ㅎㅎ 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202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