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오늘, 사람 사는 세상

소솜* 2020. 5. 23. 11:13

 

속수무책으로 당신을 보낸지 11년~
많이 그립습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많이 생각납니다
많이 존경합니다
그리고
영원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