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에 가면 꼭 맛을 봐야한다는 '라스칼라'의 생망고 빙수를 먹고 노을이 퍼지는 대천바다를 걸으며 우리의 얼굴도 마음도 노을빛으로 물들였다. 저녁을 안먹기에는 아쉬워 '개수리막국수'에서 메밀국수를 먹으며 하루 힐링 일정 마무리 건배~~숙소로 돌아와 내일의 힐링여행을 위해 꿈나라로~~
'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힐링 여행(여섯)ᆢ당진을 즐기며 마무리하다 (0) | 2024.08.15 |
---|---|
힐링 여행(다섯)ᆢ태안을 즐기다 (0) | 2024.08.14 |
힐링 여행(셋)ᆢ보령냉풍욕장 & 성주산자연휴양림 (0) | 2024.08.13 |
힐링 여행(둘)ᆢ대천해수욕장 밤바다와 키조개삼합 (0) | 2024.08.12 |
힐링 여행(하나)ᆢ'상화원'에서 (0) | 2024.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