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봄과 여름 사이-그곳에 가다(휴휴암에서)

소솜* 2018. 5. 28. 09:07



여행의 백미는 휴게소에서의 간식 타임(횡성휴게소에서)


'휴휴암'에서 추억을 만들다











봄과 여름 사이

미리 떠나본 바다여행은 바다만큼의 즐거움과 추억을 안겨 주었다

네 여자의 왁자지껄 속초여행 첫날 첫코스는 '휴휴암'

세글자를 접하는 순간 느껴지는 것 쉼, 휴식...

말 그대로 스트레스를 탈탈 털어내기에 그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