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백미는 휴게소에서의 간식 타임(횡성휴게소에서) '휴휴암'에서 추억을 만들다 봄과 여름 사이 미리 떠나본 바다여행은 바다만큼의 즐거움과 추억을 안겨 주었다 네 여자의 왁자지껄 속초여행 첫날 첫코스는 '휴휴암' 세글자를 접하는 순간 느껴지는 것 쉼, 휴식... 말 그대로 스트레스를 탈탈 털어내기에 그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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