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봄과 여름 사이 - 그곳에 가다(대포항에서_

소솜* 2018. 5. 28. 10:02



대포항에서 추억을 남기다











속초여행의 백미 중 하나는 대포항에서 싱싱한 회를 맛보는 거

펄떡벌떡 뛰는 도미와 광어 회를 배부르게 먹고

대포항 산책하며 버스킹 공연도 보고...

숙소에 들어가서 맥주를 첫날 여행의 마무리

역시 술이 들어가여 이야기가 술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