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조대 추억들 너댓 번을 가보았어도 갈 때마다 느낌이 다른 곳 하조대 탁 트인 바다가 내 마음안에서 부글부글 끓어오르며 좀체로 이해가 되지 않고 용서할 수 없는 트라우마를 포용하 듯 안아주는 거 같아 기분까지 맑아졌다. 야트막한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더욱 멋진 풍경의 하조대 그곳에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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