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봄과 여름 사이 - 그곳에 가다(낙산 해수욕장)

소솜* 2018. 5. 29. 08:30



낙산 해수욕장에서 추억을 남기다



















바닷가에서는 원피스자락 날려줘야 제격 ㅎㅎ

오전시이라 사람이 많지 않아 '나 잡아 봐라'도 해보고

바다를 보며 마시는 커피는 더없이 그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