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 그는 진정한 영웅이었다. 손가락 물리치료를 받을 정도로 '좋아요'를 눌렀다. 매일을 기도로 마음을 보탰다. 보답이 돌아왔다 진정한 영웅으로. 다시금 시작된다 누르기와 기도가. 단 언 컨 대 그는 영웅이라서 영웅이고 영웅이 되려는 영웅이고 영웅이 될 영웅이다. |
'소솜이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정지역 '나인블럭 서종점' 그곳에서 추억을 만들다 (0) | 2020.02.23 |
---|---|
나는 이렇게 대처한다 (0) | 2020.02.22 |
바쁨 속에서도 문득문득~~그게 편안함이다 (0) | 2020.02.19 |
눈이 내려 설렘설렘 마음으로 '나인블럭 미음나루점"에서 추억을 만들다 (0) | 2020.02.18 |
오늘부터 리셋 중~~ (0) | 2020.02.14 |